가끔은 찔리고...
또, 가끔은 찌르고...
안녕하십니까? 3번째 COVER로 돌아온 Jack입니다.
BUZZ의 가시 설명이 필요없는 노래죠.
민경훈님의 창법이 더 멋지게 돋보이는 노래, 한번... 불러 보았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끝까지 들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