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손은 마이너스의 손이 분명합니다-_-;;(폴로닉스 스팀거래&파워업 후기)

안녕하세요, @kr-fishing태그의 지박령(...) 겨울밤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폴로닉스에 묶였던 스팀달러와, 그간 보상으로 모인 스팀달러까지 약 41스팀달러 가량을 스팀으로 바꿔서 파워업을 해봤습니다 ㅎㅎ 오후에 인강들으며 잠깐 폴로닉스 띄워놓고 가격을 봤는데 교환비가 괜찮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달렸습니다. ㅋㅋ

일단 폴로닉스에 걸려있던 녀석과, 스팀잇 지갑에 있던 녀석을 보내고, 스팀달러를 비트코인으로 교환 - 비트코인으로 스팀을 구매한 후 다시 받았습니다. 대략 개당 0.00036647 BTC에 팔고, 0.00046381에 구매했네요. 1스팀달러당 약 0.8개 정도의 교환비네요. 33 스팀을 받아서 고스란히 파워업 했습니다. ㅋㅋ



(혹시나 싶어 스팀 1개를 미리 계정에 보내서 잘 전송되는지 확인도 하고.. ㅎㅎ)

정상적으로 전송되는걸 확인한 뒤에 전부 옮겨서 스팀파워 업!


스팀파워가 78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플랑크톤을 못벗어나고 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0.02씩 올라가던 보팅이 0.03올라가네요 ㅋㅋㅋ 50% 상승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파워업하고 기분좋던 것도 잠시... 인강 다 보고 포스팅하려고 오니까 스팀 가격이 0.00043689, 교환비가 약 0.9네요ㅋㅋ적은 액수지만 아쉽네요 조금만 늦게살걸.. ㅠㅠ 내가 사면 더 떨어진다는 법칙은 피할수가없군요...ㅋㅋㅋㅋ

가상화폐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라 투자금도 깎아먹고 꿀꿀하네요. 투자하시는 분들 모두 안정적으로 자산 지켜내시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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