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각이네요
글을 올린다는게 많이 늦었습니다.
이런 가운데에
스티밋의 분위기도 좋지 않나 봅니다.

아직은 어떤 시스템인지 알수 없지만 올라온 글만으로도 충분히 짐작이 가네요ㅠㅠ
그래도 말씀 읽고 묵상 나눕니다.
하루 빨리 복구 되기를 바라며 화이팅 합니다.

<September 15- Daily Bread>

Evil men do not understand justice, but those who seek the Lord
understand it fully.
Better a poor man whose walk is
blameless than a rich man whose ways perverse.
(Proverbs 28:5-6)

9월 15일 -오늘의 양식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것을 깨닫느니라.
가난하여도 성실하게 행하는자는
부유하면서 굽게 행하는자보다 나으니라
(잠언 28: 5-6)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나쁜줄 알면서도 나의 욕심을 채우려
악한 일을 행한적은 없는지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바른길을 가는것보다 나의 소유욕에 더많은 마음을 빼앗긴 적은 없었는지
행여라도 그런 악한 사람은 아니였는지요???
얼마남지않은 하루 나를 돌아보는시간이였습니다.
더빨리 더많은 것을 얻기 위해서
나는 나의 양심을 잠시 비워 둔적은 없었는지요???
행여라도 마음 한구석에 깨림직한 무언가 있다면 오늘밤 자백하며 회개 합니다.

악한 사람은 하나님의 바른길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을 찾는자는 말씀에서 지혜를 얻게되고
많은것을 소유하지 않았지만 성실 함으로 살아간다면
많은 것을가지고 바르지 못한 일을 행하는 자보다 낫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스티밋 여러분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예쁜 말씀 하나 더해 드립니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하루는 어떠세요^^

화이트 로즈의 묵상 이였습니다.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