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과 매일 전쟁을 치루다 보니.. 저의집 물건은 내것이 아닌것이 되고 말았네요 이눔의 쉑 결국 내 가발가지고 좋다고~~ 자기들 물건을 만들어 버렸어요 결국 내 가발은 bye!!가 되버린 슬픈 현실이네요 ㅜ.ㅜ 정말 정말 아들둘은 감당히... 안되네요... ㅎㅎ 저만그런가요? 그래도 저의 첫째아들이 좀더 여자답지요~~~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