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링크 https://steemit.com/kr/@virus707/eos-ico
- EOS의 ICO에 대한 간략한 요약을 먼저하겠습니다.
1차 ICO : 수량 2억개 , 기부된 ETH의 지분량으로 수량이 결정
2차 ICO: 수량 7억개, 350일간 하루 200만개씩 진행
나머지 1억개는 킵
*현재 상황
1차 ICO가 진행중 현재시점
코봇의 기능을 이용하면 https://cobot.co.kr/
= 787EOS/ETH
한화로는 EOS 한 개에 450원
*현재에 대한 생각
EOS는 7/1일 ICO 역량만으로 비트파이넥스에 상장합니다.
EOS에 있어서 1차 ICO가 중요한 이유는 ICO종료 후 바로 거래소에서 거래가되는 점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경우 거래소 가격=ICO가격+프리미엄 으로 결정됩니다(프리미엄은 -도 됩니다)
- 선택사항의 발생
- 1차 ICO 참여자는 선택은 거래소를 통한 매도 혹은 홀딩입니다.
약간의 이익을 보고 매도하는 단타는 분명히 있습니다.(그래야 거래량을 만들수있으니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 2차 ICO의 개시와 동시에 예비투자자들은 선택을 해야합니다.
ICO에 참여할 것인가? 거래소를 이용해서 구매할것인가?
ICO에 참여하면 11시가 넘어가야 자신에게 넘어오는 수량을 알수있고 거래소를 이용하면 바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하루에 200만개가 나오게 되며 지분율로 계산이 되는 방식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위의 계산대로라면 약 9억원정도(개당450원,현재시점)의 코인이 ICO에 나오는겁니다.
(이 뜻은 거래소에는 개당 450원, 2억개의 코인이상장됨을 의미합니다. 900억원입니다.)
사실 거래소에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 코인의 량이 앞도적으로 많습니다만 단타물량,실망매물 들이 매물로 나오고 보통은 꼬옥 잡고 그냥 가려할겁니다.
한방에 10억개 물량 나오면 문제가 되겠지만 전체 10억예정에서 2억개만이 유통이 된다는건 8억개를 잠그고 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그래서 초반 거래소 가격은 높게 책정될 수 있습니다.
*이더의 가격상승
현재 1차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1이더에 500개, 800원정(이더40만원이라고 가정)으로 봅니다.
1이더에 500개라고 하는 포인트에 중심을 둔다면
2차 ICO가 진행되는 350일 동안 이더,비트가 급등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보통의 ICO에 묶이는 경우라면 ICO참연자는 큰 피해를 봅니다
그러나 EOS의 경우는 매일 매일 진행되기 때문에 그리고 거래소에서 시장의 평가를 받기 때문에 초반 참여자에게 더 유리합니다.
*그럼 5일안에 들어가야할까?
이제부터는 100%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반론환영
일단 100%비중에서 50%는 5일장안에 들어가고 나머지 50%를 350일간 들어갑니다.
이게 저의 EOS에 대한 전략입니다.
본래 EOS의 정책과 동일하게 30%와 70%로 나누려고했는데
시초에 들어가는게 보다 유리하단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