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을 쌓기전에 땅을 파야 한다.

높은 건물이 있다면
먼저 봐야 할 부분은
그 건물의 높이가 아니다.

얼마나 아래로 깊이 팠느냐? 는 것이다.

그것이 건물이 얼마나 오래 유지 할 수 있느냐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는 것이다.

허생은 7년간 책을 읽었다.
그렇게 땅을 팠다.
터파기 작업인것이다.
터파기 없이 바로 건물을 지었다면
아마 금방 무너졌을것이다

5층짜리 건물과
100층짜리 건물은
설계가 다르고 터파기 작업도 완전히 달라진다.

자신의 삶을 설계 할때도 동일할 것이다.
높이 쌓고 싶다면
일단 깊이 파야 한다.

그래야
태풍이 불어 오고
위기가 와도
버틸수 있다.

깊은 땅파기 없이
쌓아올린 건물은 위기가 오면
금방 무너진다.

스팀잇을 하면서
내가 지금의 보상보다는
댓글을 쓰고
소통하면서
나눔으로
땅깊이 파길 바란다.

그러면 어떠한 풍파가 와도
다 이겨내며 무너지지 않는다.

만약 뿌리를 파기 싫다고 한다면
유연해야 한다.
바람에 맞서지 말고 유연하게 행동하면
깊지 않은 뿌리를 내린 식물도 살아 남을 수 있다
이런 식물들의 특징은 줄기와 잎이 유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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