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늘 하던 것처럼 빡세고 힘든 게 아니고
그냥 쉽게 쉽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사실 회사 다닐 때는 뭐든지 쉽게 쉽게 할 수 있었는데요.
현재는 아쉽게도 그렇지는 못한듯 해요.
일의 종류가 많아지고 내가 잘 하는 부분과 내가 못하는 부분이 겹쳐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몇 개라도 잘 하는 게 있으니깐
언젠가는 쉽게 쉽게 일 잘하게 되겠져. ㅋㅋㅋ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