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푸쉬해서 가입한 신입 엄마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입니다.
요즘은 세상이 정말 좋아진게 육아하고 조리하느라 남편 초콜렛을 못챙겨줬었는데
'우버이츠'앱으로 초콜렛과 디저트를 시켜서
20분만에 편하게 받아서 간편하게 챙겨주며 제가 뺏아먹었습니다.
이러한 세상에 발맞추려면 여기 스팀잇에 글을 써서 스팀달러 부자가 되야하겠지요.
앞으로 소소한 출산과 육아경험과 육아템이나 쇼핑에 대한 제 개인적인 후기와 이야기를
여기 스팀잇에서 공유할 예정입니다.
(남편에게는 제가 쇼핑의 달인이며 정신적 공허함을 달랜다는 공격을 당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도 그런지 알아볼 생각이예요! 흥!)
아마도 광고글이 아닌 정말 솔직한 육아템과 패션, 뷰티의 쇼핑 후기가 될 것입니다.
나름 직구의 여왕이라는 소리를 주변에서 듣기에
아마도 재미와 정보를 쏠쏠히 얻으실거라고 내맘대로 자부합니다.
그러면 나에게 어서 보팅 ㄱ ㄱ~ (난 부자가 되고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