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1일 1스팀

남편이 1일 1스팀잇 글 쓰라고 자꾸 푸쉬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꼼짝도 하고싶지않고 구정이잖아요.
남편은 오늘 저녁에 시댁에 내려가서 이틀 지낼 예정이예요.
저는 아기가 50일 갓 지났기때문에 독박육아 예정이라 가까운 친정으로 sos치러 아기랑 갈 예정입니다.
우리 엄마는 우리 아들이 넘 포동포동 못생겼다고 놀리고
시어머니는 애정어린 칭찬으로 금복주라고 하셔요.
이거 칭찬 맞는거겠지요..
인터넷에 금복주 쳐봤는데 먼가 오묘한 심정인거는 내가 멀 몰라서겠지요..

참, 여기에는 새로운 신상 쇼핑에 대한 후기는 못쓰고 한물간 지난 후기만 쓸수있을거 같아요.
왜냐하면 남편이 지켜보고있거든요.. 그래서 남편이 이미 아는 지난 쇼핑에 대한거만 쓸거예요

아무튼 모두들 즐거운 구정 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그리고 나에게 복을 던져준다는 마음으로 보팅 잊지말아주세요 ^.~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