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를 하던 중 지인에게 스팀잇을 소개받아
매력을 느끼고 곧바로 가입부터 했습니다!
여러 생소한 개념들과 기능들에 대해 전부
알지는 못하지만 무작정 시작해봤어요 ㅎㅎ
그럼 저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할게요.
직접 제작한 새로운 자전거 부품을 여러 사람들에게
소개할 날을 꿈꾸는 30대 초반 청년이에요~
현재는 수원에 살며 연구원 일을 하고 있지만요 :)
노래하는 것도 좋아하고 운동에 관심이 많습니다!
(돈 버는 것에도 관심이 많아요)
블로그를 하면서 요즘 엄청난 권태가 왔었는데!
새로운 곳에 발을 들이게 되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네요 ^^
일단은 일상글 위주로 쓰게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뉴비니까 정보성 글들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공부도 해야겠죠?
어떻게 마무리할지 몰라 얼마 전 가족들과 북한강 자전거길 돌며
찍었던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D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