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웅~~너무 귀여워잉~ 쫙 뻗은 다리가 저리 짤똥! 하다니 ~~~ㅎㅎ 뭐하려고 저러나 가까이 가봤더니..나무한번 올라가고
계속 저러고 있다... 움직이질 않음...
순간 , 우리집 주말에 있는 곰이 생각나.. 느닷 답답함이 밀려와 ㅋㅋㅋㅋ 옆으로 갔다..
너구리 판다 는 저녁식사 시간인가 보다.. 얼굴 보면 더 예쁜뎅~~^^
3월인데 에버랜드가 7시 밖에 안하는 구낭~~아쉽지만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