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평화로운 느낌 이였어

빵 굽는 냄새 , 커피향기.. 참 좋은 힐링 이었어
눈까지 오니 너무 행복했지..
아이들을 위한 베이킹이 였지만..또 나를 위한 시간 이기도 했네...^^

느닷, 간식 생긴 우리 남편도 배 통통 ! 행복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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