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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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맑고 파란 하늘이 당연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한가롭게 수로 투어를 하다가 한국은 여즉도 미세먼지로 고생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조각이라도 더 담아두고 한모금이라도 더 마셔둬야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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