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그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떠한 일을 축하함에 있어서 마음을 담은 하나의 선물로 전달이 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각종 축의금이라고 할 수가 있죠.
대표적인 경우라 한다면 아마도 결혼식이나 돌잔치를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이게 참 어려우면서도 애매한 부분이 있으니 도대체 얼마를 해야하느냐라는 그 정확한 기준이 없다라는 것이죠.
그 기준을 더욱 더 애매하게 만드는 돌잔치에 오늘 가야합니다. 왜 더 애매하느냐!
둘째 아이의 돌잔치입니다
워낙에 친한 친구 녀석이라 안갈 수는 없지만 또 둘째 아이 돌잔치에 가는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요즈음은 거의 둘째는 가족들끼리 하거나 지인들끼리 간단하게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솔직히 이야기를 해서 이해가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더군요.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가
축의금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볼려는가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사실 정말 경제적으로 힘들다면 돌잔치할 마음적인 경제적인 여유도 없을텐데요.
그래서 말인데 혹시나 둘째 돌잔치에 가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축의금은 어떻게 하셨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