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의 기준이 어디까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팅파워 측면으로 볼때 저는 어디까지나 부정할 수 없는 뉴비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뉴비의 어려움 누구보다도 더욱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죠. 물론 다들 뉴비 시절이 있었으니 그 어려움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으실텐데요.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한다면 내가 아무리 공들여 글을 쓴다 하더라도 막상 보팅을 받는 개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것이죠. 왠지 허망함이 밀려오는 상황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말인데 그냥 댓글에라도 보팅한번 받아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바로 위에 댓글에 보팅을 해주면 어떨까요
이글을 보고서 댓글에 보팅을 받고자 하신다면 아무런 댓글을 달아주시고 바로 위에 있는 댓글에는 보팅을 해주시고 다음 댓글을 다는 분에게는 보팅을 받고 말이죠.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나름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저부터 한번 댓글을 달아볼까 하니 쭉쭉쭉 댓글 릴레이가 이어지길 바래보면서 한번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