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집의 최후 ㅠㅠ (냥이 등장. 짧은 컷 대사 있음... ㅠㅠ)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_- ...

이전에 푸른 꿈을 안고 냥이 집을 만들어 줬지요.

예쁘고 핑크핑크한 흰냥이에게 잘 어울리는 집이었습니다.

(물론 조립하는데 땀도 좀 뺐구요;)


지난 이야기 보기 - 냥이 집 만들어 주기. 조립해서 만드는 종이 집.


그러나... 물에 좀 젖고 뒤집어 지고 나니...

이젠 벅벅 뜯어서 잘근잘근 씹어 먹네요...

어... 그게 니 집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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