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친구 엄마들이 집에 오시게 되어
브런치를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먼저 손님 접대시 자주 하는
간단하고도 맛있는 카프레제~~
중간에 잘 익은 아보카도로 채워넣고
발사믹 드레싱 뿌려주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메밀전병
김치 가득 든 메밀전병은 시중에 냉동식품으로 파는 것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초간단 메뉴.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매콤달콤 떡볶이~~^^
사진보니 또 먹고 싶네요~
그리고 커피콩빵
인터넷 공동구매로 전주에서 온 아이랍니당. 우리집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요~^^
딸이 "엄마 이거 정말 잘 샀어~" 라며 칭찬을.ㅋㅋ
손님맞을 준비 끝~
아참! 그리고 냉장고에서
차갑게 익어가는? 맥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