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weiss rating 회사에서 발표한 코인 등급내용이 영향을 주었을까? 스팀이 미친듯이 치솟았고 그에 떠밀린것처럼 스달도 올랐다. 그들이 아침녁에 나눈 이바구를 캡춰했다.
스달: 스팀! 힘이 났네? 어제 받은 평가때문에 솟구치는거야?
스팀: 아니! 열받아서 따지러 가는거야! B- ?
이더: 헤이! 스팀!! 같은 B그룹끼리 같이 가자구!
비트: 난 왜 C여? 노인네 퇴물 취급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