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중구 구민회관-
거기서 힐링커피를 파니라 이틀을 고생 좀 했네요.
오늘 아트샵의 모임이 달콤하게 진행됨을 알면서도-제가 전해야 할 커피를 위해 자리를 지켰습니다.
명상과 힐링이 주제죠.
바즈-라는 힐링을 하는 모습입니다. 대단히 탁월한 힐링이죠. 뇌 속을 명경지수로 씻어주는 느낌입니다.
우리 힐링문화원 곳 의 테이블입니다. 스티미언이기도 하고 우리 동료인 샤론이 힐링커피를 준비하고 있네요.
사노루체(치유의 빛)라는 이 커피-
대단합니다. 영종도 힐러5인방인 우린 매일 저녁 11시 반 경에 모여 이 커피를 마시며 명상을 하곤 하죠.
어젯 밤에 이 커피를 가느라 잠을 두 시간밖에 못잤지만 별 걱정 없습니다. 이 커피가 있으니까요.
간에 작용하여 두어 모금이면 눈이 밝아집니다. 그리고 나서 근육에 혈액이 왕성하게 공급되어 몸이 가벼워지죠.
명상박람회에는 감각이 깨어있는 민감한 분들이 거의 다 입니다. 놀라운 반응들을 보여주시네요.
우리 장모님이 최근에 이 커피로 인해 40년변비가 치유된것은 놀라운 사례였습니다. 혈압의 정상화-만성피로의 회복...명상효과의 획기적 증대-
이 커피가 이런 놀라운 효과를 갖게 된것은 파동의 힘 때문입니다.
아...반가운 도반들도 만나네요. 이 아기는 나우입니다. 도반의 아들....반가워서 기념샷! 정말 맑죠?
옹? 아기한테 전염되었을까요? 아님 힐링커피 덕인지...?
저도 무척 싱싱해보이네요?ㅎㅎㅎ
아...어젠 스팀잇가입이후 처음으로 무포스팅의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심야가 되었지만-올립니다.
깊고 푸른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