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한낮에는 여름같으니... 출근을 위해 5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지하철 타러갔는데 사람들이 꽤 많네요.
아침부터 부지런히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어, 더 게으르지 말자고 다짐합니다.
사람들 속에 어우러지는 삶이 바로 "인간"이란 우리 존재 아닐까요?
시원한 봄비 같은 하루.... 스티미언 여러분도 이런 하루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