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으로 저녁을 여는 사람들.....

아침 출근길에, 저녁 퇴근길에..... 이젠 스팀잇 모바일 esteem을 켭니다.

아직 가입한지 얼마안된 뉴비지만, 스팀잇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스토리가 있군요.

읽어보면서 정말 정성스럽게 글 쓰신 분들에겐 리스펙을 보내고 싶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글을 써가는 것이 기계적인게 아니라면, 분명 사람의 정신과 관련이 큰거잖아요.

스팀잇으로 저녁시간에도 많은 팔로우들의 글을 들여다보고 자신의 글에 대한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좋은글들이 넘쳐나면 나름의 방식대로 자신만의 방식대로 큐레이션이 더해지겠죠.

그러면서 발전하는 스팀잇~ 정말 멋진 플랫폼이 되었으면 합니다. 기존 포탈의 블로그에 익숙하지만, 서로 보팅하고 공감하며 그 수익도 쉐어하는 시스템, 거대 공룡의 독식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고, 소시민들이 함께 연합해서 서로서로 이익을 취하는 것은 분명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저녁시간에도 스팀잇에 올라온 글들 보며, 새로운 생각 그리고 더 나은 생각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모두모두 멋진 스티미어들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말이죠^^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
Logo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