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독서]센 강변의 작은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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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광고에 혹해 귤까기 책을 주문할 때 무료배송을 위해 함께 산 책입니다.

센 강변의 작은 책방

제목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책 띠에 써져 있는 "나, 파리로 떠나! 내일"이라는 문구가 너무 부러워서 샀어요.

내일 파리로 떠나서 센 강변에 있는 책방에 가서 책을 읽으면 너무 행복할 듯 ㅠㅠ

저는 방구석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서평만큼 재밌는 책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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