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하더니 자리에 앉아서 뚝딱 그려냈다 "와우예쁜노랑병아리네"
커갈수록 그림실력도 쑥쑥! 아빠그림과 견줄만하다ㅎㅎㅎ
푸르른 하늘 아래 병아리 너의 기억 속의 하늘이 계속 푸르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