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앞에 놓여진 국화가 다양하게 피어 있습니다.
노랑 빨강 이가을이 가는 것이 아쉬운듯 피어 있어요.
살기좋은 대한민국 계절도 적당히 한 삼개월씩 실증 안나게.
저희 고모님이 전세계을 돌아다니신 분인데 한국같이 살기좋은 나라가 없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희보고 복밭은 국민이라고 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