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가 빤짝 반짝 빛이나며 색상이 오묘하게 예쁘게 생겼네요.
이 맨드라미도 광화문 광장에 심어저 있어 화려한 색상을 뽑내고.
행인들에 발길을 사로 잡고 있는데 아무도 처다보지도 않고 무심히 지나가는.
많은 시민들 머릿속은 무없을 생각할까요.
누구하나 웃음기 없는 무표정 삵에 무게가 표정에서 느껴 짐니다
맨드라미는 맛이 있어 추석에 기정떡 위에 언저서 쩌서 먹으면 맨드라미 특유에 냄새가.
저는 실지안아 꽃만 똑 떼어 먹기도 했어요.
맨드라미는 가을에 꽃을 다보고 말려서 끌여 먹으면 혈액순환 어혈 여러가지 증세에 효험이
있어 여자들 한테 아주 유익한 약이 됩니다.
제 다리가 여러분들께서 염려해주신 덕분에 많이 낳아서 이러게
생겼어요. 검은것은 치자떡을 해 붙여더니 죽은피가 박으로 나와서.
보기가 안좋아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