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반가운 글을 발견했습니다.
몇년전이었는지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꽤 오래전에 읽었던 글인데...
아직도 인터넷에서 떠돌며(?)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고 있더군요...
제가 너무 감상적인건지...
처음 이글을 봤을때도
흘러내리던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던것 같은데
다시 읽어봐도 눈시울이 붉어지더군요 ㅠㅠ
작자 미상인 글이라
그냥 글 이미지 채로 퍼왔습니다~
제가 쓴 글은 아니지만,
같이 공감하실수 있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읽고 아무렇지도 않으면 짐승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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