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골목길에서 보복운전을 당했습니다.
운전을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여친 태우고 비웃듯이 앞에서 곡예운전을 하더군요.
내려서 싸울까 하다가, 이젠 제나이도 있고,
또 상대가 두명이라 꾸~욱 참고, 그냥 지나왔습니다.
아직도 진정이 안되네여.....ㅠㅠ
공유하고 싶어서 밴드에 올라온 글을 퍼옵니다. 아침부터 빵 터졌네요ㅎㅎ 우리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