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_J의 잡담 #1] 4일간 스팀잇을 하며 느낀 소감


[지난주말 카메라에 푸욱~ 빠지신 아버지가 찍은 단풍]

안녕하세요, BE_J(@ssasseo) 커플의 바라기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그리고 제가 steemit을 시작한지 4일째되는 날입니다.
IT 업계에 종사하고 암호화폐에 관심이 많다보니, steemit이란게 있다는것을 나름 빨리 인지 하였음에도..이제서야 제대로 시작하게 되었네요..steemit을 시작하기 전 저는 사실 좀 두려웠습니다. 그 흔한 facebook, twitter, kakaostory와 같은 SNS를 가입만 해보고도 단 한번도 그곳에 제 생각을 글로 써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는데요..최근에 써본글이라곤.. 연애편지정도?ㅎㅎ그래서 저에게는 steemit의 진입장벽이 좀 높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일이 지난 지금..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조금은 편해진것 같고, 즐거움을 찾은것 같습니다. 다른분의 글을 읽고 제 생각을 댓글로 달고, 또 답글을 달아주시고.. 이런 일련의 과정이 생각보다 재밌게 느껴지더라고요 ㅎㅎ물론 제 생각을 포스팅하는것은 아직은 너무 어렵고, 어색합니다..좀 많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제 생각을 글로 옮기는것도 자연스러워질 것이고 필력도 향상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

꾸준히 우리 커플의 이야기, 맛집, 보안이슈, 투자관련 내용을 적어 나가겠습니다!

짧게나마..4일간의 소감을 적었네요ㅎㅎ 이 짧은글도.. 40분이나 걸렸네요 ㅎㅎ
4일동안 제 글에 댓글과 관심을 가져주시고, 팔로우 해주신 여러분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


팔로우와 업보팅은 저와같은 뉴비에게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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