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Bitpoint), 다음달 국내 진출


일본 3대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Bitpoint), 다음달 국내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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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포인트’가 다음달 국내에 공식 진출한다.
비트포인트는 국내 증권·선물 등 트레이드 전문가들과
신설 법인인 비트포인트코리아를 설립하고 오는 10월 중순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외국에서 가상통화 거래소를
운영하는 업체가 직접 국내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비트포인트의 국내 진출을 계기로 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들과의 치열한 경쟁도 예고되고 있다.

더구나 최근 카카오스탁을 운영하는 두나무가 가상화폐 거래소
오픈 계획을 발표하고 다른 업체들도 물밑에서 준비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거래소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오다 대표는 “세계 가상화폐 거래 시장 가운데 가장 큰 곳이 한국과 일본·중국”이라며
“가상화폐 거래가 광풍이 분다고 하지만 인구의 1%밖에
거래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거래 시장
규모는 계속 커질 것”이라며 한국 진출 배경을 설명했다.
오다 대표는 이어 “(한국뿐 아니라) 앞으로 대만이나 홍콩·중국 등
아시아 지역 곳곳에 진출해 글로벌 거래소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비트포인트코리아 지분은 비트포인트가 30%, 국내 IT전문가 등 개인들이 70%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출처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L0WS07Q2






[비트맨요약]

일본의 대표적인 가상화폐 거래소인 비트포인트는
다음달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 가상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없체가 국내에 진출하는것은 처음이고
코인원,코빗,빗썸과의 경쟁을 예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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