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그림(songgream)입니다

처음은 항상 어렵네요.

첫 만남, 첫 출근, 첫 포스팅......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 지 몰라 가입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첫 포스팅을 합니다!

저는 그림그리기, 여행떠나기, 공상하기, 정리하기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그림 그리기는 저로 하여금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작업입니다.

IMG_E8459.JPG

  1. 그림을 그림으로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2. 여행의 감흥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고,
  3. 말도 안 되는 상상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고,
  4. 매일 끄적인 그림들을 스캔하여 날짜별, 주제별로 정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올리게 될 저의 그림들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바쁜 하루 중 잠시 피식 웃으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Join the conversation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