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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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는 유난히 사람을 잘 따르는편이에요.특히 저희 어머니와 여동생을 잘 따르고 의존증이 좀 심한편인데요.어머니가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서 안 보이면 계속 짖거나 낑낑댑니다.어쩔때보면 잠도 제대로 안자고 새벽까지도 울어댈때도 있네요.

어머니가 여행을 자주 다니시다보니 여행갈때는 코코를 여동생집에 맞길때가 많은데요.이번엔 사정상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장사접고 잠시 쉬고 있다보니 코코 돌보는데에는 큰 지장은 없었지만,어머니가 없으면 좀 불안해하고 하루종일 짖는경우가 많아 걱정되었는데,최근에 코코랑 자주 보게되면서 많이 친해져서인지 몰라도 비교적 얌전히 있네요.

전엔 어머니가 없으면 사료도 잘 안먹어서 문제였는데,이번엔 그래도 남기지 않고 다 먹고,솔이 고양이사료도 슬쩍
뺏어 먹네요.잠시 한눈 파는사이에 솔이가 조금 남긴거 먹어치워버렸습니다.

코코와 이틀째 같이 있는데 오늘도 별로 안 짖고 잠도 비교적 잘 자는거 같아 다행입니다.고양이인 솔이는 사람이 있건 말건 무신경한편인데 비해,코코는 사람 의존증이 심한편이었는데,조금씩 고쳐지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방광만 괜찮으면 좋겠는데,약 먹구 오줌이 약간 빨갛게 되는 증상은 사라졌는데,뭔가 오줌을 시원하게 못 싸는거 같아 좀 걱정은 되네요.키우는 강아지들마다 방광이 션 찮은게 전통인가 봅니다.전에 키우던 재키도 평생을 고생했는데 말이죠.괜찮아지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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