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바간의 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노을입니다. 강이 흐르고, 노을이 지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지는해가 마치 뜨는 해 같아요.
붉은꽃이 강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노을을 찍는 남자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