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석에서 태교책을 읽는 여성분을 보았다. 임산부 뱃찌? 같은것도 하고 계셨다. 아아늘 위해 아름다운 글들만 읽고 계신것이겠지? 임산부들은 참 아름다워 보인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위해 노력하는 그 모습은 참 경이로워 보인다. 멋지고 또 멋지다. 대한민국 모든 어머니, 임산부를 응원하고 싶다. 힘내시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