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뉴스]일 없으면 자원봉사라도? by반기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광주 조선대 강연회에서 남긴 어록. 청년 인턴제를 더욱 확산시켜야 한다든지, 일 없는 청년들은 자원봉사라도 하라든지 등...

개인적으로 인턴, 자원봉사라는 단어 가장 싫어함. 일을 하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봄.

그럼에도, 우리 반기문씨는 그런 무급제도를 더욱 확산시키고 청년들은 알아서 돈 안주는 일을 더 찾아서 하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역시 헬조선의 대통령 지원자답다!

아래는 반기문의 연설문 일부.

“기업들과 협의해 인턴제를 확대한다든지, 산학협력확대, 꿈이 많은 청년들의 해외진출 기회를 준다든지 구체적 계획을 세워야 한다”,
“청년이 국제적인 시야를 가졌으면 좋겠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는 만큼 외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 정 일이 없다면 자원봉사라도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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