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 이야기#1] 한국 유학생의 캐나다 유학 이야기의 시작!!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드디어! 제가 유학중인 나라 캐나다에 대해 짧게 소개해 볼까 합니다~

캐나다를 생각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혹시 메이플 시럽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신 않으셨나요?!? ㅎㅎㅎ

오늘부터 제가 스티미언 분들께 메이플 시럽말고도 다양한이야기를 담고있는 캐나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슴돠!!

아래 지도에 표시되어있는 매니토바라는 주가 제가 현재 살고있는 곳이에요
(많이 생소하시죠ㅎㅎ)

매니토바주는 무려 한반도의 5.5배 크기라고 합니다!! (어마어마 하죠잉~)
하지만 저 넓은 땅에 70만명밖에 살지 않아요ㅎㅎ (서울인구가 거의 천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캐나다는 자연이 깨끗하고 잘 보존되있는 반면에
뭔가 휑하고 적막하다는 느낌도 많이 드는것 같아요~

저는 고등학교때 처음 캐나다 고등학교로 유학을 왔는데요~
그게 벌써 3년전 일이네요 ㅠㅠ ( 시간 참 빨라요...)

지금은 어느덧 대학생이 되어 캐나다 대학 캠퍼스를 누비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는1학년 새내기에요ㅎㅎㅎ

저는 앞으로 저의 캐나다 유학생활과 다양한 캐나다의 모습들,
정보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비록 특별 할것 없는 일상과 이야기들이지만,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생생한 캐나다를 느끼실 수 있도록,
저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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