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자작시 POEM] 연기 SMOKE


저는 스팀잇을 하다가 

우연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때가 언제일까??

바람소리..

향기로운 꽃 냄새..

빛나는 태양.. 등등

언제까지 느낄 수 있을까??

이 모든 것들 중 하나라도 느끼지 못한다면,

얼마나 힘들까??


제가 느끼는 모든 것들을

시로 남겨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자작시인 [연기]를 써보려합니다.


연기  Smoke 

@sechang                                 


지금 들리나요  Are  you hear me now? 

지금 맡고있나요  Are you smelling now? 

지금 보고있나요  Are you watching now? 

지금 느껴지나요 Are you feel i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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