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팀잇을 하다가
우연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때가 언제일까??
바람소리..
향기로운 꽃 냄새..
빛나는 태양.. 등등
언제까지 느낄 수 있을까??
이 모든 것들 중 하나라도 느끼지 못한다면,
얼마나 힘들까??
제가 느끼는 모든 것들을
시로 남겨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자작시인 [연기]를 써보려합니다.
연기 Smoke
지금 들리나요 Are you hear me now?
지금 맡고있나요 Are you smelling now?
지금 보고있나요 Are you watching now?
지금 느껴지나요 Are you feel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