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힘이 들고,
우울할 때마다
밤마다 동네 한바퀴를 돕니다.
하늘에는 별이 안보이지만,
땅에는 별처럼 빛나는 것들이
저를 위로해주는 것 같았습니다.ㅎㅎ
그래서 저는,
힘들고 우울할 때, 이렇게 동네를 돌면서
제 마음을 달래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