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소중한 사람이 쓰러졌을 때 살리고 싶다면

우리나라 응급실에는 일 년에 천만 명이 넘게 내원합니다. 많은 사람이 갑자기 다치거나 병들어 찾게 되는 곳이 응급실입니다. 대부분 건강을 회복하지만 악화하거나 생명이 위급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간단한 심폐 소생술과 정확한 응급 처치만 있었다면 충분히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안타깝게 죽어갑니다. 타인의 고통에 관심을 두고 응급 상황에 모두가 대처할 수 있는 사회가 된다면 살릴 수 있었던 생명입니다. 생명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응급 의학과 의사로서 안전을 지키려는 방법을 전합니다.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사람을 살리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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