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공지능이 농사를 짓는 것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농업 업계에 혁명을 가져올 자율적 인 로봇 수확기 인 Agrobot입니다. Agrobot은 인공 지능의 힘을 통해 베리 수확을 자동화하기 위해 세계 유수의 농부들과 협력합니다. 협력보단 이젠 일을 맡길수 있겠네요. 아래의 그림에는 기계가 알아서 딸기의 위치를 찾아 수확합니다. 대단하죠?;;;
Agrobot은 가장 익숙한 곳에서 과일을 골라야 할 때를 결정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합니다. 최대 24 개의 로봇 팔이 농부의 품질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줄기에서 과일을 잡고 자릅니다. Agrobot는 단거리 통합 컬러 및 적외선 깊이 센서가 있는 3D 감지 스캐너를 사용하여 세부 정보를 캡처하고 과일이 익었는지를 식별합니다.
NVIDIA Jetson에 의해 구동되는 Agrobot은 현재 인공지능를 사용하여 수확 할 딸기를 평가합니다. 이 방법은 입력 이미지의 각 픽셀을 '딸기'클래스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하기 위해 인공 신경망에 의존합니다.
바운딩 박스는 객체 검출을 수행하는 신경 네트워크에 의해 각각의 딸기에 대해 생성되고, 시스템은 고유 한 경계 상자를 사용하여 인스턴스 분할을 생성합니다. 테두리 상자가 겹치는 영역은 겹치는 인스턴스에 속할 확률에 대해 모든 픽셀의 무게를 측정하여 더 자세히 정의 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시스템이 수확을 위해 딸기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있게하여 비용을 줄이고 낭비되는 과일을 줄입니다.
농업은 인공 지능의 도움을 받아 계속 발전 할 것이며, 자동화 과정은 사회에 흥미롭고 유용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며, 비용을 낮추고 농부들이 일년 내내 노동의 결실을 거두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동영상도 올려놨네요. 한번 보시지요. 세상의 혁명은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