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스팀잇을 시작하는 완전초보입니다. 그냥 편하게 부담없이 소소한 얘기들을 풀어가려구요.
평소에도 그리 바쁘지는 않지만 이렇게 일년에 설날과 추석에만 딱 1주일간씩 생기는 휴가는 정말 소중하네요. 정말 오로지 쉴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지요.
오랜만에 영화(청년경찰)도 한편 보고 낮잠도 자구 책도 보고...
모두들 즐거운 명절 되시고 올 한해도 늘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