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스팅에서 블록체인에 대해서 설명을 간략하게 들었습니다.
그러면 블록체인이 왜 안전하고 보안이 뛰어나다고 이야기 하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전포스팅에 블록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블록체인을 쉽게 두개로 분리
- 블록(정보를 저장하는 상자)
- 체인(상자의 순서를 표기)
각 블록은 해시값을 가지게 됩니다.
이 블록들을 해시값으로 연결하는 것이 블록체인 입니다.
이렇다면 해킹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블럭내용을 변조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해커가 해킹을 성공하려면!!!
공유 된 블록의 과반수이상을 변조를 해야 됩니다.
해커가 변조하는 도중에도 블록은 계속 생성 되고 전파가 됩니다.
그속도는 경이롭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위그림처럼 슈퍼컴퓨터를 동원을 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 속도를 따라 갈 수가 없죠
추후에는 모르겠으나 현재 기술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것들은 해킹할 수가 없습니다.
"엥?? 무슨 소리지 기사에서는 거래소가 해킹 됬다는데 불안정 한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블록 체인의 기술의 핵심은 거래내용을 복사하고 뿌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거래 장부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곳이 없기때문에 탈 중앙화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거래소가 탈중앙화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거래소에 거래내용들이 저장되고 보관 되는 거죠....
해커가 변조할 블록들이 너무 많이서 조작이 힘들어야 되는데
거래소하나만 공격하면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게 된겁니다.
현 거래소가 극복해야 되는 하나야 과제겠죠...
-본 슬라이드 이미지는 블로그 https://blog.naver.com/narasusu 님의 내용을 가져 온 것입니다.
(지금은 게시글이 내려져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