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이맘때 쯤이 었다. 자고 이러나면 가격이 두배가 되있썼다. 정신못차리고 주워 담고있썼다. 그리도 정신이 들 때 쯤엔 11월의 가격은 다시 못볼 것만 같았다.
지금의 가격이 그리운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