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언 입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겠죠?
저는 어제 평화로운 중고나라를 폭풍 검색하여,
구입한 와콤 인튜어스 3가 왔습니다. ㅎㅎㅎ
일단 새로운 무언가를 지르고
택배 아저씨 기다리고
박스를 개봉하는 일은 너무 즐거워요.
날아갈 것만 같아!
택배만 오픈을 하고 갑자기 일이 생겨서
설치도 못하고 지금 집에 들어 왔네요..
그런데 항상 하는
선지름 후 검색을 해보니...
오히려 저와 같은 극초보들은
화면을 보면서 저 태블릿을 사용하는 방법이
너무나도 어렵다라는 글들이 나옵니다.
어쩌지?
어쩌지??
조금 더 나은 그림으로 다가가고픈
마음에 지름신이 먼저 와버린 케이스 입니다.
아 그래도 마음만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 뿌듯하네요.
ㅋㅋㅋ
비가 와서 습도가 엄청 올라갔네요
좋진 않지만 좋게 생각하는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