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얼] 일상 ... (뻐얼 포스팅 용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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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집니다.
긴팔을 찾아야겠습니다.

올 겨울은 따뜻한 겨울일까요?
추운 겨울일까요??

한동안 집과 동네에서만 놀다가...
최근에 서울 나들이를 몇번 나가보니깐..
많은 변화가 느껴집니다.

변화는 항상 빠르게 진행되고 있네요...


큰 딸이... 이루마씨의 연주에 매료되어... 이루마씨 콘서트에 가고 싶어하네요...
표 값이 비싸요... 저도 한 때 많이 듣긴 했는데 지금은 자장가로만 들리는데...

딸이 아빠랑 가고싶데요... 어쩌면 좋지???

표를 사기 위해서 이루마씨의 CD를 구해야 한답니다. (그래야 할인이 좀 되나봐요...)

아빠 보단 엄마가 피아노에 더 잘 알텐데... 걱정이네요... >_<


가상화폐시장이 내년이면 일상이 되는 시기가 올 것 같은 기분입니다.
아직도 주변에서 먼저 가상화폐 이야기를 꺼낸 적을 본 적이 없습니다.

2018년에는 자주 듣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프론티어입니다!!!
축하드려요~~

남은 일요일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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