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얼] 그림을 그린지 꽤 오래 되었다... - 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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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이언 입니다.

스팀에서 시작된 저의 취미... 그림 그리기...
처음에는 타블렛으로... 시작을 하여 많은 분들의 긍정적 응원에

중고 와콤 타블렛을 구매 해서
이것저것 시도 해보았습니다.

그리면서 느끼는 것은 배움 없이 그냥 익히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이네요..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도..
어떤 프로그램과 툴을 써야 하는지도... ( 지금은 무료 프로그램을 사용중입니다.)

그러면서 생각 나는 한가지는
내가 즐겨보는 만화책의 한컷 한컷들이
엄청난 그림들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은 만화책을 보다가도 마음에 드는 컷이 있으면 캡쳐를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림을 그릴 때 참고도 해보고,
따라 그리기도 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일이 바쁘기도 하고.. 스티밋을 하려고 하면 접속이 안되기도 하고
이런 저런이유로 포스트 하는 것도 뜸해진 느낌입니다.


제가 '돌아와요 스티밋' 이벤트 중인데..
제가 팔로우가 얼마 없던가 제 팔로우분들은 아직 살아계시던가 의 이유겠지만

아직 해당하는 스티미언이 없나 봅니다.

조만간 2주동안 포스트 없는 분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마지막으로 진행해 봐야겠습니다.


어제 개인적 이슈에 몸과 마음이 지쳤고
스팀의 고래 분들이 반대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겨울이 오네요... 봄도 오겠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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