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비입니다.
루루체체 아빠이기도 합니다.
저는 아이들이 크리에이터를 하고 싶다고 하여,
과거 디자인일들을 해온 입장에서 영상한번 만들어줘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이력들이 있지만, 제 자랑하는 곳이 아니기에 조용히!
루피나와 체라는 딸들입니다.
유튜브에 처음 영상을 올리기 시작하고, 네이버, 카카오 등 다양한 플랫폼에 영상을 올리곤 했는데 또 새로운 플랫폼이 나와서 기록을 해봅니다. 3개월전 Dtube에서 처음 영상을 올리게 되었고, 어제부터는 스팀잇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플랫폼은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를 하며, ★스팀잇 키즈★ 파트도 생길까라는 상상도 해봅니다. ^^
십여년전부터 블로그 등을 해왔지만, 최근은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스팀잇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처음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무언가를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스팀잇 생태계를 아주 조금밖에 모르기에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하는 저의 성격이기에 글을 써봅니다. 열심히 아이들과 크리에이터라는 취미 생활을 하는 입장에서 겪는 것들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공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이들과 루루체체 채널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점들과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을 영상콘텐츠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내용을 기록해보겠습니다.
스팀잇 사용되는 태그들 목록을 보니 kr-child 가 한국 아이들관련 태그로 되어있는데 아무도 쓴 내역이 없어보입니다. 루루체체가 열심히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루루체체 TV의 첫 영상을 공유합니다.
2017년 5월 31일 업로드하였고, 그 당시 채널 이름은 <채빈이와 놀자놀자> 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