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티포유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근황이나 끄적이려구요.
자주 오려고 하는데 잘 안 되는군요.
핸드폰으로 만원 지하철에서 글 쓰다가 치고 가는 사람 때문에 폰 떨어뜨리고 발로 밟힌 이후로 핸드폰으로 글 쓰는 것도 좀 포기한 상태고......
계속 따님을 재우다가 레드썬 당합니다.
이제는 거부할 수 없어요 ________________
따님보다 먼저 잠드네요 ㅋ
그래서 글 쓸 타이밍이 참 안 납니다만......
글을 띄엄띄엄 쓰다 보니, 쓸 꺼리들은 많이 쌓였네요.
새로 산 장난감들 이야기도 써야 되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개발한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엣지 디스플레이 이야기도 쓰고 싶고......
뭐, 언젠가는 시간이 나겠죠 ^^
환절기인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