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오늘은 게시글을 두 번 쓰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모아둔 돈(500만원)으로 스팀을 구매해 파워업을 하는, 나름대로 저에겐 의미있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스파업!
짠! 이거 보십시오! 물론 남들에 비해선 아직 부족하지만.. 사실 지금 스팀 가격이 매력적인 가격이다 보니 제가 모아놓은 돈을 다 탕진했습니다! 스팀은 계속해서 여유자금이 나는대로 추매할 계획입니다.
왜냐하면, 전 자유지선주의 뉴비들에게 후원을 해주는 그런 고래가 되고싶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유지선주의가 아니더라도 큐레이션을 할테지만 말이에요.
앞으로 열심히 큐레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