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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원에 대해서

과연 한국 정원은 어떠할까? 여러 측면에서 영국 정원과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한국 정원은 나무를 ‘가위로 다듬질’하지 않고, 자연미를 살리면서 사람이 정원 안으로 들어가 자연과 함께한다. 이처럼 친자연적 정서가 진하게 스며 있어 프랑스인이 강화도 관아의 정원을 본 뒤 “영국식으로 가꾸어진 정원”이라는 기록을 남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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