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천사의 방문. . .

안녕하세요!
하루맘 @rhaine 입니다.

16개월 아들 하루가 벌써 어린이집에선 자기를 가리키면서 "하루"라고 이름을 말한다네요 ㅋㅋ
집에서는 "하루는 어딨어?"라고 물으면 딴짓하는 장난꾸러기인데요 ㅎㅎㅎ

이제 겨우 말귀를 조금 알아듣는것 같고
휘청휘청 하긴 하지만 제법 걷는다 싶어졌는데. . .

아기천사가 왔네요 ^ - ^;;;;;;;;

테루아와의 만남.jpg

태명은 <테루아>라고 지었어요. ㅎ
히브리어로 '희락'이라는 뜻인데요,
어떤 상황에도 기쁘고 즐거운 희락의 아이가 태어나길 기도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한 26개월쯤되면 하루는 오빠/형이 될텐데. . .
저희 잘 할 수 있겠죠????ㅎㅎㅎ

오늘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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